손 양재천 애나초이 2022. 10. 1. 23:59 저녁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양재천을 걸었다. 내 기억 속 양재천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 오래 전 봄날의 풍경인데 지금은 포크레인이 파놓은 흙들이 흐드러지게 쌓여 있었다. 그래도 밤 공기가 좋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@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 '손' Related Articles 화장실 연휴 근무시간 보통